반얀트리를 가봤다. 이런 리뷰는 처음이라 뭐 어떻게 써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써봄 참고로 회사 복지 당첨돼서 간거고, 여기서 리뷰 쓴다고 나에게 뭐 주는거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진짜 내돈내산(내돈아님) 후기임 내가 호텔 후기 찾아보면서 느낀거는 내부 사진이랑 어떤 느낀점이 있었는지 위주였던 것 같아서 그거 위주로 적어보려고 한다. 호텔 룸 나는 실내 자쿠지가 있는 곳으로 갔다. 참고로 반얀트리는 내가 가본 호텔중에 크기가 압도적으로 크다. 여기 갔다가 다른데가면 뭐지 왤케 좁지? 하는 느낌이 든다. 먼저 갔다온 사람들 말로는 이것때문에 실내가 습하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습하지는 않았다. 겨울이라 그런가...? 그리고 이거 자쿠지 온도는 바꾸려면 데스크에 문의해야 하고 아니면 일정하게 유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