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내돈내산 후기이다. 호텔 룸 ㅇㅇ ㅎㅇ 방은 들어가면 이렇게 되어있다. 저거 소파 은근 편하고 침대가 작아보이는데 되게 크다. 신라호텔은 참 슬픈 기억이 있지... 저기 누우면 잠이 솔솔 올텐데 지지말자... 참고로 방에서 화장실 이렇게 보이는데 이거 안에서 못가리고 밖에서 가리는 구조다. 샤워장은 그래도 안보이고 깔끔하다. 어메니티의 경우는 몰튼브라운이었다. 1회용임. 이거 먹으면 큰일나요 저거 가린거는 사진찍을려고 한거고 완전 남산뷰가 제대로였다. 그래서 사진을 찍으면 대충 요런 느낌으로 찍을 수 있다. 신라호텔 오면 꼭 이앞에서 사진 찍는다함 실내 수영장 + 자쿠지(이거 야외) 실내 수영장은 딱 우리가 생각하는 수영장이고, 외부 볼수있는 선배드는 괜찮았던 것 같다. 그래도 꽤 재밌게 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