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내돈내산도 아니고 걍 후기다. 왜냐면 입장하는데 돈이 들지는 않으니까 현백에서 20~30대 손님들이 1년에 3천만원 이상 구입을 하면 yp club vip라는 등급을 준다는데... 나는 그런거 없긴함 뭔가뭔가 받아서 암튼 갔던 후기다. 위치 판교 YP HAUS는 3층에 있다. 주변에 에잇세컨즈가 있어서 눈에 띈다. 입구 대충 요렇게 생겼다. 뭔가 알록달록하다. 근데 나는 저거 닭인지 삐에로인지 여기 라운지에 있는 짐승들 좀 무섭게 생긴것같음 메뉴 이렇게 있다. 다음 장에는 애들꺼도 있는데 그건 안찍었다. 그리고 음... 초대권 한장에 3잔까지 마실 수 있어서 우리는 2명인데 3잔 받았다. 내부(괴물들) 들어오자마자 보이는건 이놈이다. 눈을 보면 뭔가 무섭다. 밤에 혼자있으면 쟤가 고개 돌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