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ch join 3

컬렉션 페치조인과 페이징 하기(feat. batch size)

디프만 프로젝트에서 댓글 관련 API중 하나를 담당했는데, 해당 내용은 어떤 맥주를 통해 이곳에 작성된 모든 기록들을 받아오고, 동시에 저장된 맛(최대 3개)를 가져와 보여준다. 그리고 여기 페이징을 적용한다. 였다. 즉 이 경우 기록 -> 맛을 가져올 때 일대다 조인이 생기게 된다. 맥주를 통해 기록을 가져옴(여기서 N개의 기록을 가져옴) 해당 기록에 있는 맛태그를 가져옴(최대 3개의 맛태그) 맛태그를 통해 맛을 가져옴(다대일) 2, 3번의 로직을 수행할 때에 문제가 여러개 생기게 된다. 먼저 일대다 조인의 경우 페치 조인만으로 페이징을 할 수 없다. 알다시피 일대다 조인을 페치조인하면 동일한 데이터가 여러 번 출력되어 데이터가 뻥튀기된다!! 그리고 비효율적인 쿼리가 생성되게 된다. 하나의 기록마다 맛..

페치 조인과 그 한계에 관하여

실무에서 매우 중요하다. SQL의 조인 종류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JPQL에서 성능 최적화를 위해 제공하는 기능이다. 연관된 엔티티나 컬렉션을 SQL한 번에 조회하는 기능. join fetch 명령어 사용 예를 들어 회원을 조회하면서 연관된 팀을 함께 조회하려 한다(SQL한번에) select m from Member m join fetch m.team -> SELECT M., T. FROM MEMBER M INNER JOIN TEAM T ON M.TEAM_ID=T.ID 아래와 같이 inner join을 사용하여 Team이 있는 member들을 가져온다고 가정한다면 JpaMain public class Jpa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EntityMa..

FetchType Eager vs Lazy

JPA에서는 여러 엔티티가 서로 연관되어 있을 때에, 하나의 엔티티에서 다른 엔티티를 두가지 방법으로 찾는데, 간단히 말하면 해당 엔티티를 검색할때 바로 찾거나(Eager) 혹은 해당 엔티티를 사용할 때 찾거나(Lazy) 로 나뉜다. 이 내용들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LAZY전략 FetchType.LAZY 지연 전략이라고도 한다. fetchType을 LAZY로 설정하면, 이 지연로딩의 대상이 된 쪽은 프록시 객체로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 해당 대상을 실제로 사용하려 할 때에 초기화가 진행된다. XToMany의 기본 속성이 LAZY로 되어 있다. Eager전략 FetchType.EAGER 즉시 전략이라고도 한다. fetchType을 EAGER로 설정하면, 로딩할 때에 모든 값을 join하여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