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플레이트란? 먼저 보일러 플레이트는 신문사업에서 나온 말인데, 본래 텍스트 인쇄판은 납같은 부드러운 것으로 찍었는데, 광고나 칼럼 등 한번 만들어놓고 계속해서 사용되는 내용에 관한 판은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강철로 찍어서 출시했다. 그것을 Boilerplate라고 불렀고, 이는 한번 만들어두고 여러번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우리는 한국인이니까 대충 금속활자같은걸 생각하면 될것같다. ㄱㄴㄷㄹㅁㅂㅅ 이런 자주 쓰이는것을 금속으로 만들어두면 계속 쓸수있는 느낌이다. 개발에서의 보일러 플레이트는? 예전에는 개발을 할 때에 Getter이나 Setter을 모든 변수에 대해 하나하나 세팅을 해주었다. 이런식으로 세팅하는것은 굉장히 귀찮고 솔직히 도움도 되지 않았다. 그리고 @Getter, @Set..